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에서 알려드립니다.| '2019 건설인 신년인사회' 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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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협회 도상익 회장은 지난 1월 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19 건설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등 정·관 계 인사들과 우리협회 도상익 회장을 비롯한 건설단체장, 유관기관장, 건설업체 대표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낙연 국무총리는 신년인사를 통해 그간 건설업계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돌 건설업계의 발전을 위해 정부 차원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유주현 건단련 회장은 “최근 최저임금 인상, 주52시간 근로시간제 도 입과 주택 규제 등으로 건설업계가 난항을 겪고 있다”면서 “업계가 처한 위기 극복을 위해서 신기술개발, 해외시 장 개척, 윤리경영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도 축사를 통해 “건설산업이 글로 벌 경쟁력을 키우고 질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국민에게 희망을 주기를 바란다”며 “일심만능(一心萬能)의 자세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우리협회 도상익 회장은 정부․국회 관계자 및 건설단체장들과 덕담을 나누며, 건설인들의 새로운 출발과 도약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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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엔지니어링의 날' 기념식 참석 |
 '국토교통부 2019년도 산하단체장 신년인사회' 참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