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관련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2026 韓-日 국제교류 및 공동 세미나”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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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협회는 지난 7월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간 일본국제건설기술협회(이사장 야스다 고로) 대표단을 초청해‘2026 韓-日 국제교류 및 공동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류 행사는 양 협회 간 장기적인 상호협력 체계를 다지고, 한·일 양국의 건설엔지니어링 기술·정책·정보를 상호 교류하여 회원사의 해외 진출과 기술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측에서 총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일정과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일본 대표단은 협회 회원사인 ㈜건화 사옥을 방문하여 국내 민간 건설엔지니어링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직접 확인했다. BIM 설계 사례와 더불어 오토데스크 플랫폼 서비스(APS)를 활용한 AI 플랫폼 환경 구축 및 AI 기반 BIM 설계 시연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협회에서 개최한 공동 세미나는‘AI를 활용한 건설엔지니어링 현장관리와 시스템 구축’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일본국제건설기술협회 하토리 츠카사 고문이‘건설엔지니어링에서 AI를 활용한 현장 관리시스템 구축’을 중앙대학교 심창수 교수가‘건설엔지니어링 AI 도입 현황’을 각각 발표했다.
양국 전문가들은 건설 현장의 무인화 정책, 데이터 연합 학습, 기업 간 공통·개별 모델 이원화 관리 방안 등에 대해 활발한 질의응답을 주고받으며 심도 있는 학습 기회를 가졌다.
또한 서울시청 본청 지하에 위치한 서울안전통합상황센터(TOPIS)를 방문하여 지능형 교통체계(ITS)의 운영 현황과 토목 시공·재난 방재 간 빅데이터 연계 시스템을 견학했다. 버스관리시스템(BMS), 무인 감시 시스템 등의 실시간 연계 통합, 서울시 전역 실시간 교통 현황 관제 및 돌발상황 대응, 풍수해 등 재난 시 실시간 재난 정보 제공 시스템 등을 통해 한국의 선진 교통·방재 인프라를 알렸다.
이번 韓-日 국제교류는 양국의 AI 도입 현장 실무 사례를 공유하고 우수한 기술력을 상호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앞으로도 협회는 정기적인 교류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회원사들에게 유익한 글로벌 정보를 제공하고, 국제적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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