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관련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2012 건설감리의 날」성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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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 19주년… 유공자 표창 등 감리인 축제 한마당 - 김연태 회장 “선진화ㆍ세계화 위해 전력” 강조 - 건설감리 대상에 천영덕, 최영길 씨 영광 안아 우리협회가 창립 19주년을 맞아 개최한 「2012 건설감리의 날」기념식에 200여명의 감리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 리되었다. 11월 5일 서울 양재동 소재 엘타워에서 열린 「건설감리의 날」기념식은 ‘건설감리 대상’ 수상자 사례발표로 막을 올렸으며, 이 어 건설감리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기념 영상물 상영, 축하공연 등이 진행되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신공법ㆍ신기술 제안 등으로 건설공사의 사업비 절감 및 공기단축에 기여한 감리인에게 주어지는 ‘건설감 리 대상’(국토해양부장관상) 시상식이 개최되었는데, (주)수성엔지니어링 천영덕 부사장과 (주)건축사사무소건원엔지니어링 최영길 전무가 각각 토목분야와 건축분야에서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건설감리 대상을 수상한 수성엔지니어링 천영덕 부사장은 그동안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유일의 보ㆍ차도로 겸용 복 층 연도교인 ‘거금도-연도교 가설공사(2단계) 전면책임감리용역’을 수행하며 대블럭 방식의 사장교 가설공사에 개선된 공법적 용과 설계변경을 제안하여 환경보호에 앞장섰으며, 26억원의 공사비 절감과 8개월의 공기단축에 기여함은 물론, 주민 복지향 상에 기여함과 더불어 체험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는 성과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건원엔지니어링 최영길 전무는 ‘서울특별시 신청사 건립공사 전면책임감리용역’을 수행하면서 문화재(덕수궁) 양각적용 으로 높이 제한을 받는 신청사의 지하공간 확보를 위해 등록문화재인 지상층 본관동을 보존한 채 지하를 개발할 수 있는 공법 중 유압잭을 활용한 뜬구조 공법을 적용하여 효율적인 공간배치와 연면적을 확보하였으며, 당해 감리용역 책임감리원으로서 신기술ㆍ신공법을 적용하여 문화재청 및 발주처 요구를 충족시키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건설감리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에는 (주)도화엔지니어링 김남리 상무(토목분야)와 (주)종합건축사사무소 동일건축 지학구 상무(건축분야)가, 장려상에 는 (주)유신 김경현 이사(토목분야), (주)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사사무소 허택 전무(토목분야), (주)혜원까치종합건축사사무소 류정훈 상무(건축분야), (주)아이티엠코퍼레이션건축사사무소 장권수 부장(건축분야), 특별상에는 (주)유일엔지니어링종합건 축사산무소 이경호 상무가 각각 선정돼 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이날 김연태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 감리인들은 지난 19년간 부실공사 추방과 국민의 안전한 삶터 만들기에 불철주야 노 력하여 올바른 건설문화가 이 땅에 뿌리내리도록 하는 선봉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왔으며, 설계ㆍ시공과 함께 명실상부한 건 설산업의 한 축으로 자리잡게 되었다.”며 감리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보다 철저한 준비와 자기혁신을 통해 국내는 물론 세계 속에서도 통할 수 있는 기술경쟁력을 갖추지 못한다면, 자유경쟁 이라는 시장의 파도를 헤쳐 나갈 수 없을 것”이라며 “감리원 개인마다 부단한 자기개발을 통해 기술력을 갖추고, 회원사가 하나 로 뭉쳐 지혜를 모은다면 현재의 난관을 극복하고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도약을 도모할 수 있을 것”임을 강조했다. 이어 국토해양부 이화순 기술안전정책관은 축사를 통해 “최근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감리업계가 어려 운 상황을 극복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할 수 있도록 국토해양부에서도 ‘감리전문회사 사업수행능력 평가기준(PQ)’ 제도개선 및 ‘해외엔지니어링 진출 활성화’ 지원 TF팀 가동, ‘건설기술관리법’ 전부개정 추진 등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면서 “무엇보다도 그 동안 쌓은 건설공사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내부 역량을 키우고 해외시장 정보 수집과 전문인력 양성, 기술경쟁력 확보 등을 통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감리업계의 적극적인 자세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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