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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엔지니어링공제조합

협회소식 협회의 활동 및 새로운 소식을 전합니다.

KACEM 소식

       협회관련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협회-건설엔지니어링 업계, ‘강호인 장관과 간담회’ 가져
      - 건설엔지니어링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발전방안 모색 -
      • 자료담당 부서인재개발실(홍보) 
      • 작성일2016-03-17
      • 조회수2545
      우리협회는 3월 16일 건설엔지니어링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개최된 국토교통부 강호인 장관과의 간담회
      에서 우리 업계의 해외시장 진출 및 업계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토교통부 강호인 장관을 비롯한 정태화 기술안전정책관, 김희수 기술정책과장, 정선우 기술기준과장
      등 8명의 국토교통부 고위 관계자들과 우리협회 도상익 회장, 한국엔지니어링협회 이재완 회장, 그리고 도화엔지니어링,
      한국종합기술, 평화엔지니어링 등 8개사의 엔지니어링 업계 대표가 참석했다.  

      취임 후 건설엔지니어링 업계와는 처음으로 갖는 간담회 자리에서 강호인 장관은 “그간 해외시장에서의 국내 건설산업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둔 단순 시공도급 위주로 성장해왔으나, 최근에는 설계 등 엔지니어링 분야에서도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건설엔지니어링 분야의 해외진출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업계와 정부가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밝혔다. 

      OCS 도시건축 조경훈 소장의 ‘볼리비아 산타크루즈 신도시 진출 사례’ 발표와 정태화 기술안전정책관의 ‘글로벌 기준에
      따른 건설엔지니어링 시범사업’ 설명에 이어 국토교통부와 업계 간 논의에서는 해외시장 진출 확대 방안에 대해 우리협회, 
      엔지니어링협회 및 업계의 다양한 의견과 요청이 쏟아졌다.

      우리협회 도상익 회장은 “정부차원에서 해외진출 대상국 발굴 및 현지 정보 제공 등 다각적인 지원이 필요”하며, “계약 체결 
      후 프로젝트 수행 시 발생할 수 있는 분쟁 해결 및 금융․법률적 자문 등 종합적인 정부의 지원이 마련돼야 한다“고 건의했다. 

      또한, 도상익 회장은 주한미군기지이전시설사업(YRP) 및 이란의 프로젝트 사례들을 언급하며, “국내 PM전문가들의 양성을 
      통해 해외에서도 활용가능한 기술력 확보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외에 “업역 간 분리된 각종 데이터의 통합관리를 통해 경험과 지식의 활용성이 높은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할 것”을 주장하고
      더 나아가, “빅 데이터 구축 시, 발주기관 및 업계 모두 이를 활용함으로써 한국 건설산업의 경쟁력이 보다 향상될 것”이라 덧붙
      였다.
       
      이에 국토교통부 강호인 장관은 “해외시장에서 우리 건설 엔지니어링 업계가 개념설계 등 고부가가치 엔지니어링 분야에 진출하
      기를 바라고,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밝혔으며, “건설엔지니어링 산업이 우리나라의 신성장 동력
      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업과 정부 모두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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