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관련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중국교통건설감리협회 교류 10주년- 급변하는 중국 건설시장의 진출로 모색에 한발 나아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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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협회와 중국교통건설감리협회(이사장 상관소)의 교류가 지난 2007년 11월 첫 시작으로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약 1만6,000여 개의 감리전문회사와 100만 명의 감리원을 보유하고 있는 중국 건설시장에 국내 건설기술용역업계의 진출 방안 을 모색하고자 중국교통건설감리협회와 지속적인 교류를 맺고 있는우리협회는 지난 6월 4일부터 8일까지 중국을 방문해 한·중 기술교류회를 가졌다. 중국 북경에서 개최된 한·중 기술교류회에서는 김정호 다산컨설턴트 사장(우리협회 토목분야 부회장)이 우리나라 민간투자사업 의 체계와 추진 절차, 국내 수행현황 및 수행사례 등을 소개했으며, 중국 측에서는 현재 중국의 건설인프라 시설 및 사업현황 등 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이날 발표를 맡은 중국교통건설감리협회 주원초 비서실장은 지난 1978년 중국이 개혁개방정책을 공표한 이래 39년 동안 대규모 의 교통 기초건설을 추진해왔다며, 현재는 다차원적인 철도망과 광범위한 도로망, 본선과 지선이 교차하는 해운망, 민용 공항체 계 등 기본적인 골격이 갖춰졌다고 설명했다. 주원초 비서실장은 중국 정부가 올해 2월 공표한 2016-2020년까지의 ‘현대종합교통운수체계발전계획’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며, 미래의 중국 인프라시설에 대한 청사진도 제시했다. 중국이 구축한 ‘십종십횡’ 의 종합운수 대통행도로를 기본으로 2020년까지 80% 이상의 전국 대도시에 고속철도 건설과 인구 20만 명 이상인 도시에 고속도로망 15만km를 구축한다는 내용들이 포함됐으 며, 36만km에 달하는 일반국도의 품질 개선과 연해항구의 만 톤급 이상의 선박 계류시설도 300곳에 증설될 것이라 설명했다. 아울러, 중국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일대일로’ 정책과 이를 실현할 민관합작투자사업(PPP) 방식 도입 등 중국의 제도 설명도 함께 이뤄졌다. 이날 한·중 기술교류회에서 양 협회는 지난 10년간 소통해온 건설기술 제도 및 건설시장 현황에 대한 정보와 논의 등을 바탕으로 향후에는 양국의 기업들이 한국과 중국의 건설시장에서 실익을 추구할 수 있도록 보다 구체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하며 노력해 나가자는 데 합의했다. 또한, 양 협회는 6월 5일 개막한 중국 교통운수부,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등 주최, 중국도로학회 및 ‘일대일로 도로교통 연맹’이 주관하는 ‘세계교통운수총회(WTC)’ 에 참가해 세계교통운수 분야의 최신 과학기술연구 성과 청취와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6일에는 중국의 주요 건설감리현장들을 견학하는 시간도 가졌다. 우리협회 도상익 회장은 “일대일로를 추진하고 있는 중국 건설시장은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며 “이번 교류를 통해 우리 업계가 진출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 중” 이라 말하고, 아울러, “앞으로도 감리뿐만 아니라, 설계, 건설사업관리 등 영역을 확대해 급 변하는 중국 건설시장의 진출로 모색에 협회가 최선두에 나설 것” 이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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