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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해양부,U시티.ITS.해외건설 신성장동력 육성
      • 작성자김진용
      • 작성일2008-04-30
      • 조회수1378
      국토해양부, u시티·ITS·해외건설 신 성장동력으로 육성  국토해양부가 u시티·지능형교통시스템(ITS)·건설해외수출 등을 신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한다. 또 한반도 대운하 전면 보류설과 관련, 민간사업자의 제안을 수용해 추진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했다.?  국토해양부는 28일 국회 건설교통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산업단지 개발절차 간소화 및 기업 애로 완화 등 기업관련 규제의 획기적인 개선과 관련한 7대 중점과제를 제시했다.?  ◇건설업과 IT를 융합한 u시티 건설=국토해양부는 건교위 현안 보고에서 산업 간 융합촉진 등을 통한 신시장 창출을 목표로, 건설업과 IT를 융합한 u시티 건설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3월 제정한 u시티 건설법을 기반으로 2012년까지 국비 1044억원과 민간 388억원 등 총 1432억원을 투입해 u시티 사업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이 계획에는 지난해 추진에 들어간 동탄과 올해 착수할 용인 흥덕, 내년부터 계획하고 있는 파주 운정, 판교, 수원 광교, 행복도시, 송도 등이 포함돼 있다. 이 지역에서는 2015년까지 230만명이 생활하게 될 전망이다.?  국토해양부는 이와 병행해 사업단계별로 IT와의 접목을 통해 고부가가치 u시티 신규 시장을 창출할 예정이다. △도시조성단계인 1차 사업을 통해 첨단정보통신망 등 u시티 기반시설 관련 시장을 형성하고 △건축물 조성단계인 2차 사업에서는 u홈네트워크 구축, 인텔리전트 빌딩 관련 시장을 △신도시 준공후인 3차 사업으로는 도시민 대상 u서비스(u교통·u교육·u헬스) 등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국토해양부는 또 지난해 구성한 u시티 해외진출협의회 등을 통해 u시티의 아제르바이잔·중동·동남아 진출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공간정보산업육성법(가칭) 제정 추진=국토해양부는 신성장동력으로 위치기반서비스(LBS)산업 및 첨단 교통물류산업 육성 등에 대한 기본 방향을 내놓았다. 국토해양부는 ITS 인프라를 조기에 구축해 교통정보서비스·지능형자동차 등 신성장산업 육성 및 관련 기술의 수출자원화도 도모한다.?  2012년을 목표로 국가 간선도로망의 ITS화는 45%(2007년 27%), 교통정보서비스 가입자는 500만명(2007년 80만명)으로 확대, 관련시장 규모를 2조8000억원(2007년 3000억원)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또 위치기반서비스 산업의 성장 촉진과 세계시장 선점을 위해 2012년까지 3차원 디지털지도·국가공간정보인프라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국토해양부는 이들 사업의 효과적 추진을 위해 ‘공간정보산업육성법(가칭)’ 제정도 검토하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공간정보산업 육성을 통해 2012년까지 현재 1조7000억원 규모인 관련 시장이 11조원으로 확대되고, 20만개의 일자리 창출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반도 대운하 사업 추진 재확인=이날 건교위 현안 보고에서 국토해양부는 전면 보류설이 돌고 있는 한반도 대운하와 관련해 “현재 민간업체에서 사업 제안을 준비 중이며 우리 부는 이에 대비해 각종 조사 및 사업 절차, 쟁점사항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의견수렴을 거쳐 추진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한 것이다.?  또 혁신도시 사업도 실효성 있는 발전방안을 마련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국토해양부가 ‘대운하 추진’ 재확인 방침을 밝힌 것은 지난 24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당·정·청 국정과제 보고대회에서 193개 국책과제가 논의되면서 한반도 대운하 사업이 의제에서 빠져 올해 안에 추진하기 힘들게 된 것이 아닌지 논란이 일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한편 국토해양부는 이날 보고에서 “어려운 대내외 경제여건을 감안해 경제성장과 서민생활 안정에 정책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경제성장 뒷받침과 서민생활안정 도모를 올해 2대 핵심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한 7개 과제로 국토해양부는 △기업관련 규제 개선 △신성장동력 확충 △글로벌 통합교통 물류체계 구축 △부동산 시장 안정과 선진 주거복지 실현 △대도시 교통난 완화 △지속가능한 국토와 해양 관리 △공공건설 사업비 절감 등을 제시했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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